Imperative Commands 뜻

> "kubectl create", "kubectl delete", "kubectl apply"와 같은 형태
> 이는 선언형 접근 방식(예: YAML 파일을 사용하여 리소스를 정의하고 관리하는 방법)과 대조됨

 

<1>

대충 명령어로 해결할 수 있는건데, yaml을 써서 해결해야하는 경우도 있다는걸 말해주는 듯

 

<2>

pod 생성엔 kubectl run 사용

 

<3>

pod 생성시 label 설정엔 --labels 사용

 

 

<4>

service 생성엔 kubectl expose 사용

kubectl expose <리소스명> <리소스이름> --name=<service이름> --port=<포트>

 

 

<5>

deployments 생성엔 kubectl create 사용

kubectl create deployment <이름> --image=<> --replicas=<>

그런데 create deployments 하니까 안되네, create deployment 로 해야 맞는거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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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7>

 

<8>

 

<9>

service를 생성할땐 kubeclt expose,

주의할점: type 설정에 ClusterIP << 대문자 틀리면 안된다

targetPort 설정엔 --target-port << targetPort 가 아니다

targetPort를 설정해줬다면, port 도 설정해줘야한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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